아라뱃길 맛있는 맥주집, 검암동 pub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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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전거를 좋아한다. 아라뱃길은 자전거 타기에 심심한 느낌은 있지만 한강보다 한적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 있다. 아라뱃길의 종착지는 정서진이지만, 정서진을 가기전에 한번 쉬어갈 수 있는 곳은 검암이다. 다른 의미에서는 검암이 아라뱃길 자전거 길의 시작이기도 하다.

아라뱃길에서 자전거를 타다보면 으레 시원하고 괜찮은 맥주 한 잔 하고싶은 곳이 생각나곤 하는데, 아라뱃길 자전거 길에서 맛있는 맥주집을 찾는다면, 검암동 Community Pub 0.4km를 찾아보길 바란다. 분위기 있고 편안하게 질 좋은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간판은이렇게 작고 깔금하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문도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이 집에서는 세븐브로이 필스너와 플래티넘 화이트에일을 주 메뉴로하는데, 세븐브로이 필스너는6000원, 플래티넘 화이트 에일은 5000원으로 수제맥주치고는저렴한 편이다. 수준은 꽤 높은 편이다 세븐브로이 필스너는 깊고 은은한 정통 맥주느낌이고 플래티넘 화이트 에일은 상큼한 과일향이 난다. 마치 와인과 같은 풍미가 나는 맥주다. .

아기자기한 부엌인테리어와 완전히 오픈된 부엌이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맥주 주인과 한번 이야기 할 수도 있는 오픈된 분위기가 정겹게 느껴진다.

한가지특이한 것은, 맥주 따르는 기계가 밖에 나와있는데, 맥주를 정성스럽게 따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아래는 아라뱃길에서 검암동 수제 맥주집 0.4km pub까지 오는 길 지도,

아라뱃길에서 검암동 쪽으로 나와서 검암 사거리에서 인천 서구국민체육센터를 조금 지나면 바로 보인다.
아라뱃길로 자전거를 타다가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면, 편의점 맥주보다 플래티넘 화이트 에일 한잔 하면 어떨까싶다. 검암동에서 맛있는 수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Community Pub 0.4km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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