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전자책 북스 리프 Boox Leaf 구매후기

오닉스 전자책을 최근에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며칠 사용해 보고 들었던 생각과 소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2022년 들어서 새롭게 독서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보기 위해서 전자책에 도전을 해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전자책에 도전을 하였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무거운 무게, 느린속도 등으로 인해서 금방 흥미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지금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책을 볼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검색을 하다가 오닉스 북스 리프 Boox Leaf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게도 가벼워 보이고 해상도도 상당히 높아 보였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오닉스 북스 리프 Boox Leaf  가격

 

 

현재 오닉스 북스 리프 Boox Leaf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89,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비싼 감이 없지 않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만큼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구입하는데 꽤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전자책을 구입해서 자주 활용한다면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닉스 북스 리프 사용 소감

 

오닉스 북스 리브로를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느낀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첫 번째는 전자책이 상당히 선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전자책에 비교할 정도가 아니고요 거의 책과 흡사한 정도의 선명한 활자를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상당히 가벼운 는데요, 보통 누워서 책을 많이 보기 때문에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전자책을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오닉스 북스 리프 Boox Leaf는 한손으로 들어도 전혀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라이트 기능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약간 회색빛 나는 갱지 같은 느낌의 전자책이 좀 더 하얀색 느낌으로 변하는 마법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백라이트의 기능이 이런 용도구나란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전자책이 비해서는 좀 더 빠른 속도로 페이지가 넘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스마트폰 정도의 반응성을 기대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전자책은 전자책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느린 속도는 감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답답할 정도의 속도는 아니고요 책을 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불편함이 없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무료 전자도서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서 한 군데를 자주 애용하는데요, 무료로 책을 빌려 보고 수시로 반납하고 다시 또 대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씩 전자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자책이 그만큼 손에 잘 잡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잠깐 책을 보고 자기 전에 잠깐 책을 보고 생활 속에서 책을 보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고민중이라면 오닉스 북스 리프 Boox Leaf 시도해 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오닉스 북스 리프 고객센터 상담 시간 안내 

만약에 오닉스 북스 리프 Boox Leaf를 구매 하셨구나 이용하시다가 문의가 필요할 때는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은 11시 30분부터 1시 까지입니다. 오닉스북스 리플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초기에 설정 해야 될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고 설치를 하실 수도 있지만 인터넷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것이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써 본 전자책 중에서는 단연 첫 번째로 손꼽 물 만한 전자책인 것 같습니다.

 

 

no.1 오닉스 BOOX Leaf 7인치 이북리더기 2+32GB/그레이, 그레이 (파우치포함) 283,900원 후기확인 (1)

https://youtu.be/ovn_gRs7w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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