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을 통해서 지하철 유실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다 보면 다른 생각을 하다가 물건을 깜빡 놓고 내리거나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리고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물건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안내드릴 지하철 유실물 찾는 방법을 활용하시면 물건을 찾을 확률을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유실물 찾는 방법은 경찰청 유실물 포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 선까지 발생한 유실물의 경우에는 서울교통공사에서 관리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고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 발생한 유실물은 경찰청 유실물 포털인 로스트 112를 통해서 찾아야만 했는데요
이런 불편 때문에 현재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유실물 포털 로스트 112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한 군데에서만 확인을 해서 유실물 현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유실물을 찾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유실물 통합포털 이용 안내
그럼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을 이용하는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로스트 112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유실물 종합안내 항목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유실물에 대한 기본적인 처리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고요 유실물을 바로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잃어버렸나요 항목에서 유실물을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잃어버렸나요 항목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분실물 검색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자신이 잃어버린 분실물들을 신고한 내역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물건을 주는 사람이 여기는 물건을 검색해서 주인을 찾아 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하철 습득물 신고 방법 안내
다음으로는 습득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건을 주었을 때는 여기에서 나오는 습득물 처리 절차를 참고해서 보신 다음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이 추운 물건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습득물 면과 보관 장소 또는 습득장소 등을 검색해서 본인이 잃어버린 물건에 해당되는 위치와 이름을 입력을 하게 되면 비슷한 물건들을 검색해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습득물 상세보기를 통해서 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으니 이런 정보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물건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물건을 찾는지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곧바로 경찰청 유실물 포털을 이용해서 확인하시면 물건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 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모바일 앱 또 개발되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 유실물이 발생했을 때 이로한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서 물건을 찾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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