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드를 하나 알게 되었다. 친구가 소개시켜준 건데, 포틀랜디아란 미드이다.
잠깐 예고편을 본 바로는 90년대의 꿈이 살아있는 곳, 지금 시대에도 이런 곳이 남아 있다니, 이런 느낌의 상큼한 시트콤인 것 같다.
예고편 인트로에 나오는 문구중에 이런 말이 기억에 남는다.
11시에 일어나는 로망이 있는 곳, 젊은이들이 은퇴하러 가는 곳!
어깨에 힘빼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미드인듯,
그리고 주인공들 캐릭터가 완전 매력적이다.
오랜만에 볼만한 미드를 만난 것 같다.
90년대의 꿈이 살아 있는 곳, 포틀랜디아포켓몬고 포켓스탑 위치 확인 방법 - 라이브 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