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입출금 내역 문자 서비스 신청 방법 및 수수료 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나은행 홈페이지에 가시면 고객센터 안내 메뉴에서 입출금 거래내역 문자 서비스 안내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참고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은행 입출금 내역 문자서비스 신청방법
- 인터넷 (https://www.kebhana.com/cont/info/info01/info0109/index.jsp)
- 폰뱅킹
- 하나은행 고객센터 (1588-1111번)
- 영업점 방문
하나은행 입출금 내역 문자서비스는 신청한 계좌에서 입금이나 출금이 발생했을 경우에 등록해 놓은 휴대폰 번호로 해당 내용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서비스는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하거나 폰뱅킹, 영업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신청할 때는 고객 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하나 입출금 거래내역 문자 통지 서비스 신청하기 버튼을 통해서 신청하시면 로그인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폰뱅킹으로 신청할 때는 하나은행 고객센터 전화번호인 1588-1111번으로 연락하셔서 상담받으시고 신청을 하시면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업점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는데요, 영업점에 방문하셔서 문자 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원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창구에서 해당 서비스를 곧바로 신청해 주기 때문에 편하게 신청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은행 입출금내역 문자서비스 수수료
다음은 입출금거래내역 통지 서비스 요금 및 통지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거래 내역은 실시간 통시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심야 시간에는 지연 통지가 되는데요,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의 거래는 8시 이후에 순차적으로 발송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문자 통신서비스 신용 수수료는 서비스 신청 계좌별로 부과됩니다. 그리고 등록된 휴대폰 번호 개수별로 부과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정액제로 이용하면 한 달에 800원에 이용요금이 부과됩니다. 만약에 계좌를 두 개를 신청하면 각각의 계좌별로 800원씩 부과되기 때문에 1600원의 요금이 발생하게 게 됩니다. 휴대폰 번호를 추가로 등록할 때도 추가 800원이 부과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량제로 이용할때는 건당 20원이 발송합니다. 따라서 입출금 내역이 많지 않거나 작을 때에는 종량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고요 입출금 내역이 많을 때는 정액제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한 달은 계좌별 한 번에 한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그다음 달부터 4월 5일에 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서비스 해지 시에는 미납금액 대해서 당월분 수수료를 납부한 다음에 해제하실 실 수 있습니다. 이용 수수료가 크게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하게 해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외로 통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금이자나, 원천징수세금 관련한 입출금은 통지가 되지 않는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비스받을 휴대폰 번호를 해지했을 때도 반드시 별도로 하나은행 문자 서비스 입출금 통지 서비스를 해지해야 된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본인 명의 휴대폰 번호로 이용하셔야 되고요 은행이 핸드폰이 타인 소유라고 판단하거나, 타인에게 점유되어서 핸드폰이 고객 정보 보호와 상반된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은행 임의로 서비스가 중지될 수 있다고 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거래시에는 반드시 모바일 뱅킹이나 인터넷 뱅킹 등을 확실한 확인 수단을 통해서 확인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 VIP 고객의 경우에는 입출금 문자 통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패밀리인 경우에는 50건 이하인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요 원 50건을 초과할 때는 건당 20원씩 청구가 됩니다.
이번 글에서 하나은행 입출금 내역 문자서비스 신청방법과 이용수수료를 비롯해서 통지시간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은행 입출금 내역을 자주 확인해야 되는 분들이라면 문자서비스를 신청하셔서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