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통영 인근에 있는 점들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연화도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연화도에서 가볼 만한 곳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남해운 홈페이지에서 섬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데요 이 정보를 참고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연화도라는 이름에 대한 유래가 두 가지가 전해져 내려 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연화도가 연꽃처럼 생겼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면서 연화도로 이름을 정했다는 설이 있구요 다른 한가지 설은 연화도사가 이곳에서 수도를 했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면서 연화도로 이름을 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럼 지도를 통해서 연화도 간단한 지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연화도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다음지도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트레킹을 좋아하신다면 연화봉을 거쳐서 보덕암과 출렁다리 등을 코스를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경남해운 홈페이지에서 섬여행 코너에서 추천하는 연화도 추천 코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화도를 여행할 때 통영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연화도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통영삼덕항에서 8시 30분 정도에 도착하셔서 대표를 구입하시고 삼덕항에서 출발하는 연화도에 배를 타시고 9시에 출발을 하시면 됩니다. 9시에 출발하시면 연화도 9시 40분 정도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연화도 선착장에서 트레킹을 다녀오신 다음에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시면 됩니다. 트레킹 코스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연화봉쪽으로 출발하셔서 5층 석탑과 보덕암 그리고 능선길을 거쳐서 출렁다리와 동구항을 돌아 본 다음에 임 독일과 연화사를 거쳐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습니다. 또 다른 코스는 선착장에서 연화사로 출발 해서 보덕암과 능선길을 거쳐 출렁다리와 용머리해안을 돌아 본 다음에 영화사로 다시 돌아와서 선착장으로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선착장에 도착 하시면 점심식사를 한 다음에 다시 배를 타고 돌아갈 준비를 하시면 되구요 연화도에서 삼덕항으로 2시 30분 배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그런 삼덕항에는 오후 3시 5분 정도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곳으로 연화도를 돌아보시면 하루 코스로 섬 여행을 하실 수 있어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바람을 쐬고 보고 싶으시다면 연화도에 방문하셔서 연화도 트레킹을 하고 오시면 기분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연화도에서 가 볼 만한 곳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연화도에서 많은 인기가 있는 연화도 출렁다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화도 출렁다리는 다리를 건너는 동안 계속 출렁 되기 때문에 독특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다리 구요 용머리 전망대까지 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화도에 방문하신다면 연화도 출렁다리는 꼭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용머리해안 인데요 연화도 용머리 해안은 통영 8경 중에 하나로서 마치 용이 승천하는듯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화도 용머리 해안을 보기 위해서는 연화도에서 가장 높은 곳인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화도에 방문하시면 연화사에도 꼭 한번 방문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화사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운치가 있어서 여행 중에 잠시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화도에서 꼭 한번가 봐야 될 것 중에 하나로 보덕암이 있는데요 보덕암은 절벽 위의 위치하고있어서 경치가 아주 뛰어나고요 2004년에 문을 연 법당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화도 연화봉 정상에는 아미타대불과 망향정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연화봉에 올라와서 주변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명대사가 수행했다고 전해지는 토굴이 연화도에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현재 현대식으로 토굴을 고쳐서 사명대사 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화도에는 빼어난 경치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드리구요 불교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관람 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화도 출렁다리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연화도에서 가볼만한 곳을 한번 살펴 봐 갖고요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좋은 곳이기 때문에 바람 쐬러 한 번쯤 다녀와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