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폰으로 넘어오게 된 것은 키보드 변경이 편리하다는 이유가 컸다. 특히 단모음 자판을 써보고 싶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4에서는 단모음 키보드 설정을 할수가 없었고 굳이 설정하고자 하면 탈옥을 해서 쓸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런방법도 가뜩이나 느린 아이폰4를 더욱 느리게 만든다는 예기를 듣고 포기하고 말았다.
이는 기존적인 키조보드 레이아웃이 비교적 최적화 되어 있어서 키간의 간섭을 적게 받는 점도 있고 사용자가 타이핑하는 패턴을 인식해서 키보드의 인식 영역을 자동으로 저정하는 패턴 인식 기능의 도움도 있는 것 같다. 혹시 안드로이드 폰에서 쓸만한 키보드를 찾고 있다면 A 키보드를 추천한다.
그렇게 안드로이드 폰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아이폰에 비하여 불편하거나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키보드를 마음대로 바꿔쓸 수 있다점은 역시 큰 장점으로 와 닿았다. 다양한 기능를 제공하는 것보다 타이핑시에 오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키보드의 기능과 보조 기능에 더초점을 맞추고 본 결과 A키보드가 가장 오타가 작게 나는 느낌과 함께 타이핑이 다른 키조드보다 더 편하게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기존적인 키조보드 레이아웃이 비교적 최적화 되어 있어서 키간의 간섭을 적게 받는 점도 있고 사용자가 타이핑하는 패턴을 인식해서 키보드의 인식 영역을 자동으로 저정하는 패턴 인식 기능의 도움도 있는 것 같다. 혹시 안드로이드 폰에서 쓸만한 키보드를 찾고 있다면 A 키보드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