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평생 지워지지 않는 문신을 하기 부담스러울 경우에 헤나로 문신 효과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나는 일시적으로 피부에 이미지를 일시적으로 그려넣는 것인데요, 여름에 보디라인을 강조하거나 노출이 많은 시기에 멋을 위해서 그려넣었다가 다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지게 되므로,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신을 새긴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마음에 들지 않게 되면 지우기가 참 어려운데요, 헤나의 경우에는 그럴 걱정이 없는 것이죠. 



헤나란?


헤나는 열대성 관목인 헤나나무 열매에서 추출되는 붉은 갈색의 염료를 이용해서 만든 피부를 염색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어서 문신에 거부감이나 부담이 있는 분들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나 지속기간

헤나 지속 기간은 약 2주정도 됩니다. 2주 정도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옅어지면서 사라지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깔끔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헤나 부작용 - 부어오름, 물집, 흉터


헤나는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피부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자연산 천연 헤나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은 헤나를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도 있는데요, 검은색 헤나의 경우 콜타르와 섞어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콜타르 안에 포함되어 있는 파라페닐렌디아민 성분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꽤 심각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물집이 생기거나 색소가 침착되어서 지워지지 않는 경우, 영구적인 흉터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헤나를 시술 받는 경우 부작용에 유의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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